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R BOYS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DEAR BOYS. [[코단샤]] 월간 소년매거진에서 연재 중인 야가미 히로키의 [[농구]] 만화. 슬램덩크보다도 1년 먼저인 1989년 연재를 시작해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으로, 최신 시리즈 ACT4는 2018년 10월부터 연재되었다. 2021년 3월 현재 본편 단행본으로만 누적 77권(ACT 1 23권, ACT 2 30권, ACT 3 21권, ACT 4) 에 달하는 초장기 연재만화. 이외에 본편 연재 사이에 특별편 DEAR BOYS THE EARLY DAYS (1997년, 단행본 1권) 및 OVER TIME (2016~17년, 단행본 3권)도 연재되었다. 이 정도의 초장기 연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잡힌다면 [[스테판 커리]]와 [[데릭 로즈]]가 '''이 만화가 연재되기 바로 전 해에 태어나서 지금의 NBA 커리어를 쌓는 동안 계속 연재중'''이라고 생각해보면 된다.[* 그러다보니 작중 연도가 실제와 24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27년 흐르는 동안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다. 연재 진행된 사이에 실제 농구에서도 전후반제가 쿼터제로 바뀐걸 비롯해 수많은 룰 변화가 있었고, 집전화로 대화하던 등장인물들이 DMB폰을 갖고 다니고, 수기로 경기 기록을 하던 두미가 노트북으로 기록을 정리하고 있다. 그야말로 [[우라시마 효과]].] 농구팬인 작가가 [[매직 존슨]]과 [[마이클 조던]]이 한팀이라면 어떻게 될까 하고 망상을 하다가 만화로 그려낸 게 디어보이스의 시작이라고 한다. 슬램덩크가 연출과 액션에 상당한 공을 들인 가운데, 디어보이스의 경우는 실제 학원농구 수준의 전략 수준에서 공격시의 주요한 패턴 플레이뿐만 아니라 수비시의 작전과 각 지역방어 및 그에 대한 대처 요령 등등 농구의 전략,전술에 충실한 묘사를 많이 보여준다. 특히 특급 포인트 가드가 만들어내는 패스의 위력이나 잘 정비된 팀 수비의 강력함 등의 묘사가 돋보이는 부분. 하지만 만화답게 등장인물들의 운동능력을 비롯해 과장된 부분들도 여럿 있다. 가장 중심이 되는 주인공은 '''[[단신|키만 빼고]] 처음부터 완전체인 [[전학 온 에이스]]'''에서 여러 모로 모자란 다른 팀원들이 능력을 쌓아가고 전체적인 팀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점도 디어보이스의 특징. 그리고 어쩌다보니 작품의 중심은 아니지만 '''여자 농구를 소재로 한 거의 유일한 메이저작품'''이 되었다. ~~[[로큐브]]는 아직 메이저라기엔...~~ 그러다보니 여성 캐릭터의 양과 질과 다채로움이 돋보이는 편. 물론 어디까지나 메인은 남자부인지라 때때로 여자부는 그냥 곁다리로 몇컷만에 패하는걸로 넘어가기도 한다. 소라의 날개랑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비중. 누계부수는 2021년 기준 약 4500만부이며 현재는 ACT4 연재중이다. 포시를 필두로 한 상남대부속고 인물들이 주인공격이며 토야를 중심으로 한 서수고 2세대와의 대결이 메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